2022년 베스트 애널리스트 & 증권사 리서치 센터 순위 by 매경 이코노미

2022년 증권사 리서치 센터 순위 

매경이코노미가 2022년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선정한 결과 하나증권이 9개 부문에서 위를 차지하면서 2016년 이후 7년 연속 증권사 리서치 센터 순위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순위	증권사
1위	하나증권
2위	신한투자증권
3위	메리츠증권
4위	KB증권
5위	NH투자증권
6위	삼성증권
7위	키움증권
8위	다올투자증권
9위	대신증권
9위	한국투자증권
11위	유안타증권
12위	하이투자증권
13위	신영증권
14위	유진투자증권
15위	한화투자증권
16위	미래에셋증권
17위	현대차증권
18위	DB금융투자
19위	이베스트투자증권
20위	SK증권

 

2위는 신한투자증권이 차지했는데요.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순위가 상승한 신한투자증권은 강석오(플랫폼·게임), 이정빈(ESG), 노동길(파생상품), 이병화(스몰캡), 지인해(미디어·광고) 애널리스트가 새로운 1위를 기록하며 하나증권과 마찬가지로 9개 부문에서 1위 애널리스트를 배출했습니다. 

 

2022 증권사 리서치 센터 순위

 

3위는 메리츠증권, 4위는 KB증권, 5위는 NH투자증권으로 순위는 바뀌었지만 2022년 리서치 센터 TOP 5에 오른 증권사는 2021년과 동일합니다. 

 

2021년 증권사 리서치센터 순위 및 베스트 애널리스트 명단 

 

2022년 베스트 애널리스트 

매경이코노미사 선정한 2022년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정리했는데요. 새롭게 1위에 오른 신규 애널리스트는 9명(강석오, 지인해, 주영훈, 박성봉, 김효진, 하인환, 노동길, 이병화, 이정빈)입니다. 

 

강석오 애널리스트 - 플랫폼·게임 부문 1위

• 1994년생(29세)
• 부산대 경영학과
• 2019년 흥국생명
• 2022년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
• 대표 보고서: 2022년 10월 발간한 '빗속에 우산'

 

지인해 애널리스트 - 미디어·광고 부문 1위

• 1989년생(34세)
• 미국 워싱턴대 경제학과
• 2011년 LIG투자증권
• 2017년 한화투자증권
• 2021년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현)
• 대표 보고서: '오징어 게임 1주년'

 

주영훈 애널리스트 - 유통·홈쇼핑 부문 1위

• 1989년생(34세)
• 연세대 경영학과
• 2015년 유진투자증권
• 2021년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현)
• 대표 보고서: '오프라인 실적은 왜 계속 강할까'

 

박성봉 애널리스트 - 철강·비철금속 부문 1위

• 1977년생
• 영국 베이즈 경영대학원 해운금융 석사 
• 2007년 SK해운
• 2011년 하나증권 애널리스트(현)
• 대표 보고서: 'The Last Puzzle'

 

김효진 애널리스트 - 거시경재(이코노미스트) 부문 1위

• 1981년생
• 성균관대 경제학과, 연세대 경제학 석사
• 신영증권, DB증권, SK증권, CJ미래경영영구원
• 2019년 KB증권 애널리스트(현)
• 대표 보고서: '테일러 룰로 계산한 연준의 Pivot'

 

하인환 애널리스트 - 시황(마켓) 부문 1위

• 1988년생
•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 2016년 SK증권
• 2019년 메리츠 증권
• 2020년 KB증권 애널리스트(현)
• 대표 보고서: '인도는 공급망 재편의 중심이 될 수 있을까'

 

노동길 애널리스트 - 파생상품 부문 1위

• 1986년생
• 성균관대 경영학과
• 2016년 신한금융투자
• 2019년 NH투자증권
• 2021년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현)
• 대표 보고서: '2023년 주식시장 연간전망: 흑묘백묘'

 

이병화 애널리스트 - 중소형주(스몰캡) 부문 1위

• 1797년생
• 인하대 경영학과, 서강대 경제학 석사
• 2005년 삼성증권
• 2017년 KB증권
• 2021년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현)
• 대표 보고서: '난국타개: 2023년 혁신성장 유망산업'

 

이정빈 애널리스트 - ESG 부문 1위

• 1988년생
• 연세대 금융공학 석사
• 2017년 디에스자산운용
• 2018년 IBK투자증권
• 2021년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현)
• 대표 보고서: 'ESG, Never Sleep'

 

반도체, 디스플레이, 정보통신 서비스, IT 장비·전자부품, 플랫폼·게임 부문

반도체는 신한투자증권의 최도연 애널리스트, 디스플레이는 KB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 정보통신 서비스는 하나증권의 김홍식 애널리스트, IT장비·전자부품은 신한투자증권의 박형우 애널리스트, 플랫폼·게임 부문은 신한투자증권의 강석오 애널리스트가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미디어·광고, 엔터테인먼트·레저, 은행, 증권·보험, 에너지

미디어·광고는 신한투자증권의 지인해 애널리스트와 하나증권의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엔터테인먼트·레저 부문은 하나증권의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은행 부문은 하나증권의 최정욱 애널리스트가, 증권·보험 부문은 KB증권의 강승건 애널리스트가, 에너지 부문은 하나증권의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운송,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유통·홈쇼핑, 화학·정유, 음식료·담배 부문

운송 부문은 한국투자증권의 최고운 에널리스트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부문은 NH투자증권의 박병국 애널리스트가, 유통·홈쇼핑 부문은 NH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가, 화학·정유 부문은 하나증권의 윤재성 애널리스트가, 음식료·담배 부문은 메리츠 증권의 김정욱 애널리스트가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생활소비재, 섬유·의복, 건설·부동산, 자동차·타이어, 조선·기계 부문 

생활소비재와 섬유·의복 부문은 메리츠증권의 하누리, 건설·부동산 부문은 KB증권의 장문준, 자동차·타이어 부문은 메리츠 증권의 김준성, 조선·기계 부문은 다올투자증권의 최광식 애널리스트가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철강· 비철금속, 거시경제, 투자 전략, 선진국 투자 전력, 신흥국 투자 전략 부문

 

시황, 파생 상품, 계량 분석, 지주회사, 중소형주(스몰캡) 부문 

 

ETF, ESG, 채권, 크레디트팀, 자산 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