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관련주

주식독학/관련주 및 테마주 모음

크래프톤 관련주란?

배틀그라운드(배그) 게임으로 유명한 크래프톤은 작년 10월 미래에셋대우를 대표 주관사로, 크레딧스위스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제이피모간증권, NH투자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크래프톤 홈페이지에 공시된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액면분할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외주식시장에서 크래프톤의 주가는 주당 22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로써 크래프톤 시가총액은 약 18조 원이 되었습니다.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는 게임 업계의 대장주인 엔씨소프트의 시가총액이 약 20억원, 넷마블의 시가총액이 약 10억 원임을 감안할 때 크래프톤의 가치가 얼마나 높은 건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향후 크래프톤이 상장을 하면 30조 원의 기업가치가 예측된다는 전망아래 크래프톤의 상장과 관련된 종목들이 테마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재 크래프톤 관련주로 언급되는 종목들은 직·간접적으로 크래프톤에 투자한 이력이 있거나,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장병규 의장과 관련이 있는 인물이 대표이사나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들입니다.

1. 카카오게임즈
2. 넵튠
3. 아주IB투자
4. TS인베스트먼트
5. 이노테라피
6. 와이팜
7. 넷게임즈
8. 네오위즈
9. 대성창투
10. 오하임아이엔티

이유: 크래프톤 주식 2.07%를 보유하고 있으며 크래프톤이 개발한 배틀그라운드와 엘리온 온라인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음.

이유: 크래프톤 주식 1.08%를 보유하고 있음.

이유: 아주IB투자의 자회사인 미국법인 솔라스타 벤처스가 크래프톤을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유: 티에스 10호 세컨더리 투자조합을 통해 약 70억 원의 구주를 인수해 크래프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유: 2019년 4분기에 약 12억 원 규모의 크래프톤 주식을 매입.

의약품 연구개발, 제조, 수출 및 판매업 등을 주요 목적 사업으로 하여 2010년 4월에 설립되었으며, 2019년 2월 코스닥시장 상장.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혈액과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혁신재료 BiMM(Bio-inspired Medical Materials)를 개발하였음.
이노씰은 2015년 3월 식약처 판매 허가, 2016년 11월 미국 FDA 판매 승인 획득 및 2018년 4월 일본 PMDA 허가 완료, 현재 유럽 CE 인증 절차 진행 중.

이유: 크래프톤 주식 0.01%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2020년 중에 매각.

이유: 넷게임즈의 박용현 대표이사가 장병규 의장과 함께 크래프톤 창업했었음.

이유: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이 네오위즈 공동창업자였음.

이유: 2016년 크래프톤의 시리즈 C 투자자로 참여해 6억 투자한 것으로 알려짐

이유: 오하임아이엠티는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회사이고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는 2010년, 2014년 두 차례 크래프톤에 투자한 이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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