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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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올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 추진

쿠팡, 위메프와 함께 소셜 커머스 3대장 중 하나인 티몬이 IPO(기업공개)를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연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티몬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 2월 19일, 작년 하반기부터 추친해온 프리 IPO*를 통해 3,050억 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한 티몬은 미래에셋대우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 하반기를 목표로 상장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 IPO를 하기 전에 미리 투자자들로부터 일정 자금을 유치받는 것. 일반적으로 프리 IPO는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향후 몇 년 내에 상장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투자자들은 상장 때 지분을 매각하는 조건으로 투자한다.

1. KG 모빌리언스
2. 한화투자증권
3. SK네트웍스
4. 서울식품(공업)
5. 네오위즈
6. 네오위즈홀딩스
7. 엔에이치엔(NHN)
8. 피에스텍

이유: 티몬이 KG모빌리언스 휴대폰 결제 시스템 사용 중

이유: 티몬의 간편 결제를 담당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차이(CHAI)코퍼레이션에 투자

이유: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티몬의 간편 결제를 담당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차이(CHAI)코퍼레이션에 투자

이유: 티몬에 피자와 쿠키 등 제빵 제품 납품

이유: 2011년 티몬이 아스트릭스라는 업체를 인수. 아스트릭스는 국내게임업체인 네오위즈의 세이클럽과 국내 3대 게임포탈 중 하나인 피망이 개발 주역을 중심으로 설립된 업체.

이유: 네오위즈홀딩스의 자회사인 네오플라이가 티몬 신현성 대표의 블록체인 업체인 테라에 투자

이유: 티몬에 투자한 주주

이유: 주식회사 풍성이 만든 사모펀드 PSA(피에스얼라이언스)가 티몬 프리 IPO 투자에 2,550억 원을 투자함으로써 20~30%의 지분율 확보. 피에스텍은 풍성의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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